REVIEW (6)
수원웹디자인학원 학원 고르는 방법TIP 2023.04.14 21:12:59

 

기간이 짧아서 수강료가 저렴해서라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학원을 결정하지 마세요

취업을 위해서 배우고자 한다면 학원 고르는 방법 !

 

안녕하세요~! 현재 웹퍼블리셔로 근무하고 있는데 조카가 웹디자이너를 하고 싶다고 요즘 알아보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있기에 혹시나 온라인 상에서도 잘못 알고 준비하는 분들이 있을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가 공부했을 당시의 후기를 써봅니다.

웹디자인이라고 해서 정말 디자인적인 부분만 준비하면 되겠지 하시는 분들이 많고 포토샵, 일러스트만  할 줄 알면 되겠지? 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조카도 그렇게 자격증 준비랑 실무좀 할 줄 알면 되는거 아닌가?하고 저한테 물어봤다가 호되게 교정 당했습니다. 학원에서 상담도 받아봤다는데 그런말 하기에 제가 다녔던 수원웹디자인학원을 추천해 줬습니다.






웹디자인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아마 시각디자인학과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취업준비 당시는 아니었지만 근래 2년 동안은 코로나 때문에뭔갈 제대로 배운 학생들이 없더라구요.물론 제조카 포함입니다. 하지만 제가 학원을 다닐 당시에도 4년제 시디과를 나왔지만 학원에 와서 포트폴리오나 퍼블과정을 배우는 학생들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세상이 좋아졌네 기술 집약으로 배울 수 있는 곳들이 많아졌네 하지만 생각해보면 2-4년제 대학에서 디자인 전공을 졸업하는 학생들도수두룩 한데 그걸 3-4개월 만에 준비할 수 있을리가 만무하잖아요?!

처음에 조카가 3-4개월 얘기하길래 좀 울컥했었습니다.

커리큘럼대로 배우고 하루에 3-4시간 수업을 듣는다면 그만큼 또 4시간 이상 포폴이나 복습에 투자를 해야지 최소 6개월 정도? 그래야 정말정말 열심히 해서 취업에 성공했구나 이지 21년부터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구직자 재직자가 통합이 되면서 국비수업들도 많고 다른 형태로 지원금이 나오는 것들도 많아서저도 조카 알아봐줄 겸 수원웹디자인학원 위주로 알아봐 줬는데 국비 수업을 듣고도 추가적인 포트폴리오 작업이나 실무작업에 대해서 배워야 하겠더라구요.

 

 



저는 수원웹디자인학원에서 부트캠프형식의 기수제 수업을 매일 4시간씩 듣고 6개월 듣고 포트폴리오 준비수업을 2개월정도 더 들은 후에 실질적인 취업준비를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망고보드, 미리캔버스 등의 디자인 무료, 유료플랫폼 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단순히 디자인만 할 줄 아는 소위 “디자이너”는 취업이 어려워요. 
아예 안되는건 아니지만 공장형 디자인만 뽑아내야 한다던지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형태로 근무를 한다던지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현실이 그래요.

위 디자인 플랫폼은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급하게 이벤트성 배너를 제작해야 한다던지 반복적인 작업을 해야하 카드뉴스라던지 하는것들은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디자인분야는 정말 실시간적인 트렌드, 유행, 밈 등에 민감하기에 빠르게 변화를 주고 적용하는게 필수적 입니다.인터넷이나 매체등이 더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과 코딩을 따로 하면서 의사소통과 조율을 하며 시간을 할애하기엔 너무 빠듯한 부분이죠. 

그렇기에 웹퍼블리셔 라는 직군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디자인만 할줄 아는 사람은 경쟁력이 적다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들어오는 포폴들을 보면 반응형웹페이지로 제출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제가 수원웹디자인학원에서 준비를 했을 당시에도 반응형웹페이지로 준비했었으니까요.

UI/UX 디자인을 할줄 알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배너의 움직임이나 스크롤에 따른 효과 메뉴효과 등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했습니다. 디자인은 포토샵이랑 피그마를 제일 많이 활용 했었습니다. UI/UX는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만 공부하기 보다는 실제 웹, 마케팅, 기획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여야 비슷한 포트폴리오 속에서 본인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유저의 방향성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UX리서치 하는 방법이나 유저맵 작성하는 방법,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방안도 구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 이것들은 피그마를 활용해서 스토리 보드 드로잉, 유저의 앱 전개 흐름도 등을 할 수 있다면 좋구요. 수원웹디자인학원에서 기본적으로 배운 것들 입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을 하자면 웹툰을 스크롤 형식말고 페이지 형식으로 혹은 만화책이 칸구성으로 그려져 있잖아요?! 유즈맵도 비슷한 원리로 흐름도에 대한걸 그리고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 만든 것들을 코딩해서 최종적인 퍼블리싱 작업을 하는데요. 크게 HTML / CSS / JavaScript / jQuery 를 배운다고 보면 됩니다. 처음 수원웹디자인학원에서 상담받았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ㅎㅎ

디자인을 하고 싶은건데 왜 코딩에 대한 걸 더 배워야 하는건지…하지만 그 의심과 불만을 걷어내고 열심히 한 결과 지금 제가 팀장으로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제가 다녔을 때에도 그렇고 조카도 3월부터 저녁반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강사님이 미국 주식회사급의 회사들에서 디자인팀 강사도 하시고 디자인, 프론트 개발 총괄 업무를 보시면서 교육도 하셨던 경력이 있었습니다.

확실기 기업 교육까지 진행했던 선생님이라 정말 실무적인 것들을 많이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메가스터디 라는 학원 명성답게 꼼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조카가 물어바와주지 않았다면…
조금 끔찍했을 것 같네요.


 



다시 각설하고 왜 그럼 웹디자인을 하고자 하는데 왜 다양한 언어를 배워야 하느냐?! 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각 언어들이 하는 역할이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아까 UX처럼 큰 틀을 구성하는 (누끼를 잡는) 언어 그 안에 직접적으로 디자인이 인코딩 되는 언어 글씨의 모양이나 크기, 색 혹은 텍스트 클릭시 넘어가게 하는 하이퍼링크의 역할을 하는 언어도 있구요. 웹의 경우 워낙에 수정이 빈번하다보니 전체적인 디자인을 한번에 수정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하는 언어,혹은 반짝이는 효과나 배너의 움직임을 주는 효과 마우스를 올렸을 때 스크롤 오버 되는 경우도 이 코딩으로 작업을 합니다.





언어마다 특장점이 다르다보니 최대한 효율적으로 대신 상호호환 되는 언어들로 웹페이지를 구성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외에 수원웹디자인학원에서는 리엑트까지 수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상담만 받았을시 모호한 결정이유들 줄 망설이지 않고 학원을 결정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입니다. 웹디자인학원 중에서 리엑트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학원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제가 거주했던 수원, 영통 쪽에서는 유일무이 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을 가는이유? 더 좋은 대학을 가고자 하는 이유? 다 취업을 잘하고 싶어서 아닐까요? 잘 생각해보면 대학은 한 학기에 몇백만원씩 등록금을 내면서 얼마만큼 양질의 지식을 기술을 얻었는지 혹은 그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긴 했는지도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조카도 누나도 그렇고 기간이 짧고 수강료가 저렴한 곳을 자꾸 우선순위에 넣고 학원을 찾으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 번에 제대로 배워서 끝내는게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모호한 학원을 다니고 또 포트폴리오 및 면접이나 취업연계를 위해 또 다른학원을 다니고 해서 금전적인 부분은 부분대로 시간이나 기간은 기간대로 그 사이 내가 진짜 가고 싶었던 회사 TO가 마감이 된다던지 아니면 준비다 덜 된 상황이라던지 한다면 그만큼 안타까운 일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마 이글을 보신 분들은 이 글말고도 많은 글들을 보셨을꺼에요.
학원을 알아보고 있을꺼고 여러 학원들을 알아보셨을꺼구요.

지금은 커리큘럼은 비등비등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다닌 학원의 리엑트처럼 특장점이 있는지 강사님의 이력이 믿고 함께 취업준비를 해도 좋을지 단순히 혹하는 기간과 수강료가 아닌지 여러방면으로 비교해 보시고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취미나 진로설정이 아니고 취업이니깐요!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훌륭한 웹디자이너로 성공하시길 바라며
제가 다닌 학원은 아래 배너로 남겨두겠습니다. 파이팅!



 

수원인테리어배우기 시공실무이론까지 배우는 유일한 곳 2022.11.17 17:04:49

요즘은 대학을 안나온게 큰 흠이 되진 않는다 해서 

용기내서 어떤일을 하고 있고 어떻게 취업 준비를 했는지 

얘기해 봅니다.

대학을 들어가지 않았기에 특별히 전공이랄 건 없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생각하자 라고 생각했지만

다녀오니 코로나 때문에 이도 저도 안되고 약 1년을 허비하고 나서야 

하고 싶은게 생겨서 대략 1년정도를 준비해서 취업했습니다.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재밋습니다.

아직은 멋지고 큰 걸문의 설계를 하진 않지만

현장에서 하는 정리정돈 청소도 마다하지 않고 있고

아직 신입년차이긴 하지만 멋진 저만의 인테리어회사도 

언젠가 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처럼 캐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껀데

캐드의 활용범위가 넓어서 제가 왜 배우게 되었고 어떤일을 하는지를

초반에 말해봤습니다 :)



캐드는 우선 설계도면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거의 대부분 활용되고 있는 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이 범위에 대한 부분이나 저처럼 전공을 못찾으셔서 노베이스 이신

혹은 취업을 위한 준비나 자격증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헤메고 계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선 알아야 할 캐드 / 오토캐드 AUTO CAD 

오토캐드 소프트웨어는 작업의 자동화, 맞춤형 공간 작성에 

편의를 두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도면 작업을 하고자 할때

사용하는 2D툴로 많이 들 알고 있지만 



결론적으론 2D와 3D가 전부 가능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요.

2D로 되어있는 평면도면을 만드는게 최적화 되어 있는건 

정말 당연한 팩트이고 3D프로그램으로도 더할나위 없습니다.

작업의 자동화부터 도면을 비교하는 부분 객체집계, 블록추가, 표 작성 등등

활용범위가 생각보다 넓죠?!



그럼 이 AUTOCAD는 어디에 활용해야 하냐.

뭐 이것에만 쓰여야 한다 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도면을 사용해야 하는 직군이라면 이 캐드를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대표적으로는 건축 인테리어 (사용 범위가 다른 개념)

기계나 제품, 디자인 분야 등등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쓰입니다.



저도 건축 인테리어 분야로 취업을 하고자 했기에 

이 캐드를 피해갈수가 없었어요.

거기에 부가적으로 제도 스케치에 대해서도 배워야 했습니다.

한정적으로 배워서는 취업 분야를 넒힐수가 없어요. 

아무래도 제한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것만 구직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우대사항에 스케치 가능자 혹은 필수에 실내건축기능사 소지자

라고 쓰여 있으면 내가 정말 열심히 준비 했지만 자격요건조차 안되는 거니깐요.

 



캐드 혹은 인테리어 과정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은

적은 편은 아니죠 그래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일단 제도 스케치나 캐드에 대해서 그냥 형식적인 내용이 아닌

실무적인 부분과 필요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학원을 1순위로 뒀습니다.

아 참고하실 부분은 대부분의 100%에 가까운 학원들이

필기를 따로 준비하거나 필기만 준비하거나 하는 학원들은 없으니 

그부분만 미리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수원인테리어배우기 위해 다닌 학원은 필기에 대한 부분들은

기출문제들을 준비해주셔서 조금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실내전축기능사나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는 일년에 4번뿐이다 보니

학원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캐드는 기본적인 운용방법과 특징에 대해 배우고 습득하며

명령어 숙지나 활용법에 대해 배웠어요. 예제 연습을 많이 해서 활용에 포커스를 둔 수업이었어요.

도면 작도에 대한 방법을 배우는데 대표적으로는 평면도 입면도 천장도 

요렇게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배웠어요.

도면 설계에 대한 이해를 만들어야 하는건데 그냥 따라하는것만 할 수 있다면

결국 취업을 해서도 문제가 될거고 자격증은 힘들겠죠.

그럼 제도, 스케치, 캐드만해도 취업이 수월하냐?!

할 수는 있지만 스케치업을 배워둬야 좋아요. 

(전 그냥 필수라고 하고 싶은데 아닌 분들도 있을거 같아서요)

 



스케치업이란 건축이나 인테리어 (웹툰배경) 등에 쓰이는

3D모델링 프로그램이에요.

(수원인테리어배우기이지만 너무 장황하게 전반을 결국 말씀 드리게 되네요 ㅠㅠ)

장점이라면 쉽고 저렴한 툴이고 빠르고 편하다?

보니 왜 안쓰나 싶을 정도로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ㅎㅎ

같은 툴로는 3DMAX라는 툴이 있는데 스케치업 프로그램보다는

상위 버전이고 UI나 기능들이 좀 더 어려운 툴입니다.

예전에는 스케치업에는 없는 불가한 기능들이 맥스에 많아서 

3DMAX 활용 가능자를 뽑는 채용도 있었지만

제가 취업을 나갈 당시에는 스케치업 기능들도 꽤나 많아져

맥스로 할 수 있었던 기능들을 할 수 있어 스케치업만 구인란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후보정 (포토샵) 이나 랜더링 자체도 좋아졌어요.

마찬가지로 학원에서 배울 수 있었구요!

제가 다닌 학원이 수원인테리어배우기 좋았던게

대부분 인테리어 실무자분들이 배우러 오시거나

실무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배우러 오는 분들이 많다보니 

수업 커리큘럼에 시공실무이론을 따로 다뤄주셔서

정말 생생하게 배우고 실무자로써의 마음가짐이나 어떤것들이 중요한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의지가 약해질 겨를이 없었어요.

시공실무이론은 당연히 좋은 실력과 많은 경력의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시기에

가능한 부분이었고 톤온톤 같은 미술이론이나 기획서,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은 제가 다닌 학원에만 있는 수업이어서 선택하는데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인테리어는 할 수 있는 분야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그래서 선택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주거, 상업인테리어는 물론이고 프랜차이즈 건물 같은 경우에도

자사 브랜드에 맞는 컨셉을 유지보수 하는 일도 할 수 있궁.

전시회나 세미나 대형 공연부스 등 이렇게 말하니 진자 많아보이죠?!



저는 지금도 수원인테리어배우기 위해 다닌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로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같은 시공사나 회사에서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

천안영상편집학원 편집자였지만 그래픽을 하기까지 2022.11.16 19:22:42

 

광고편집 모션그래픽디자이너는

단순 편집자랑은 사용하는 툴이나 업무내용 결과물이 다릅니다!

 

 

유튜브 2D영상편집 프리랜서를 하다가

1년전쯤 3D영상편집을 더 공부해서 이직한 영상편집자 입니다 J

보통 영상편집하면 떠오르는게 몇개 있는데요.

대표적인 영상편집툴인 프리미어 프로.

더 발전되고 전문적인 에프터 이펙트.

근데 시포디?

혹시 시포디가 뭔지 아시나요?

모션그래픽이라고해서 말그대로 움직이는 그래픽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 모션그래픽이라고 합니다.

여러 편집 프로그램이 있지만 3D영상 편집에서는

시네마4D를 많이 사용합니다.

 

 

너무 중간부터 설명을 드렸나 싶어서 차근히 얘기를 해보자면

모션그래픽이라는 영상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포토샵,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C4D 정도의 툴은 사용할 줄 알아야

그나마 괜찮은회사. 일이 재미있는 회사,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회사

혹은 내가 취업하고 싶었던 회사를 갈 수 있다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포토샵의 경우에는 엥 이미지 편집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보편적으로들 많이 하시는데

그래픽 분야에서는 그냥 기본적으로는 무조건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고

보통 아이디어 스케치, 기획, 오브젝트의 사이즈 표라던지 하는 것들을

처음부터 C4D라는 3D툴로 작업하게 되면

더 어렵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잡아먹기 때문에

그래서 포토샵으로 더 빠르고 간결하고 편하게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하는김에 좀 길게 설명을 하자면

프리미어라는 영상편집 프로그램은 영상을 편집하는 프로그램 툴중에

가장 베이직한 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렇기에 대학이나 학원에서는 아주 짧은 기간에 주요기능만을 배우거나

아니면 아예 교육을 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조금 더 상위 프로그램인 에프터이펙트에서 이 프리미어의 기능을 다 갖고 있긴 해서이죠.

그런데 프리미어는 모션그래픽 분야에서 왜 사용하느냐?

컷 편집하는 기능들을 제일 간단하고 가벼운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컷편집이나 간단한 자막이나 사운드 음향 정도

혹은 스티커나 이모티콘 같은 이모지,

액션이모티콘처럼 간단한 반복동작의 애니메이션 이라던지

요런 기능들은 굳이 무거운 툴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저도 그렇기에 간단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프리미어만 배우고

간단한 작업들 위주로 재밋게 편집자 일을 했었는데

요즘 이정도의 편집기능들은 자동적으로 해주는 플랫폼 등이 많아지면서

아 재미만 갖고는 힘들겠구나 싶어서 상위의 심화과정들을 찾아 배웠습니다.

 

*파이널컷 같은 경우 기능은 피리미어랑 거의 같으나 윈도우 환경에서는 구동이 안됩니다.

 

 

에프터이펙트의 경우에는 프리미어와 비슷한 기능을 갖고 있으나

특수효과 같은 말그대로 이펙트라던지 세부적인 초단위의 편집이 가능해요.

저도 천안영상편집학원에서 영상편집의 기능들을 먼저 배운건

이 에프터이펙트 라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아 합성기능도 제가 생각한 에펙의 기능중에 용이한 기능이었어요!

자 오늘 원래 설명을 좀 해볼까 했던 C4D라는 툴인데요.

앞서 에프터이펙트까지는 2D에 무게를 둔 영상편집 툴이었다면

여기부터는 3D입니다.

예전에야 애니메이션이나 2D광고영상들이 많았다지만

지금은 3D가 아닌 영상들을 볼 수가 없죠?

그래서 저도 배우는 김에 일을 하면서 배우기는 어려우니깐 하고

계획을 잡고 한 번에 준비 했습니다.

네 C4D는 3D영상을 만드는 툴입니다. (마야랑은 다릅니다)

 

에프터이펙트가 프리미어 기능을 품은것처럼 시포디도

저 두가지 툴의 기능이 다 가능한 툴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로 움직임 모션을 표현하는 툴이라고 보시면 되고

다른 툴들과 호환성도 좋아서 광고영상 쪽에서는 필수인 툴이죠.

앞선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요런 순으로 배우시고 나서

배우는게 조금 더 수월하긴 해요. 2D -> 3D 요런 순이니깐요.

정리하자면,

시포디로 영상에 사용할 오브젝트를 만든다.

오브젝트를 현실감 있게 랜더링 한다.

(플러그인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데 그러면 글이 너무 루즈해지고 장황해져서 줄일께요.

플러그인 많이 쓰는걸 회사에선 비선호 하는데 면접시 되는지 물어보긴 합니다)

프리미어 혹은 에프터이펙트로 영상편집을 예쁘게 한다.

끊임 없이 멈추지 않고 영상에 움직임을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과정이나 결과물 자체는 이런 거구요.

정확히 말하자면 시포디는 독일회사 Maxon사의

3D 모델링 및 렌더링,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입니다.

광고 디자인부터 건축, 영화, 특수효과 등등

여러 분야에서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만 하더라도 3D Max는 어디 마야는 어디

각각의 강점이 분야가 있지만 요즘 들어서는 그런 경계도 많이 모호해 졌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각각의 강점은 존재합니다.

시포디가 모션그래픽에 활용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기에 천안영상편집학원에서도 모션그래픽 과정에

C4D를 채택해 수업하고 있습니다.

(공부할땐 재밋기도 어렵기도 했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서가 너무 재밋어요)

천안영상편집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면

미디어 아트전을 보고 영상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생겨 디자인을 배우자고 결심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직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제가 작업 하던 유튜브를 보다가

막상 아트전을 보니 너무 멋있고 예쁘고 나도 해보고 싶고...

여러 학원들을 전전하면서 상담을 받아보다 천안영상편집학원의

선생님이 전문적으로 커리큘럼을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시각적인게 중요한 부분이다보니 기간대비 혹은 툴 활용해서 나오는

결과물을 보고 직접 상담 받아보는게 좋긴 했습니다.

전문적인 툴개념이 많다보니 구두로만 듣는 상담은 좀 어려웠습니다.

 

저는 학원이던 헬스장이던 집에서 가까워야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전공자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게 잘 짜여진 커리큘럼.

현역으로 계신 강사님들께 실무 위주로 배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중간다리 역할로

스케줄이나 수업 외적으로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디어가 잘 안나올때도 있고 처음에야 몰랐던 걸 배우니 실력도

계속해서 느는게 보이고 새로운걸 배우는 것도 재밋었는데

막상 내결과물을 만들자 했을 때 슬럼프 아닌 슬럼프 같이 오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각종 세미나와 특강이 있는 것도 좋은 시스템인거 같아요.

제가 취업준비 했던 천안영상편집학원의 장점을 나열해 봤는데

뭔가 뻔한 내용인거 같기도 하네요. (학원 브랜드도 무시 못했습니다 소곤)

 

 

프리랜서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직장인이다보니 수업은 그렇다 치더라도,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유튜브라는게 제영상이 아닌 주인이 있다보니

그 기한에 맞춰서 수정영상 드리고 업로드도 체크해드려야 하는데

작업할 시간도 안나고 계속 나중으로 미루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결과물이 팍팍 빠르게 나오는게 아니라 시간조율이 좀 필요했습니다.

그래도 언제까지 이것만 할 수 없다

내가 왜 영상편집학원을 찾아보고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지를

되세기면서 마음을 다 잡았던 것 같아요.

그러게 학생때 좀 할걸 그랬다 싶기도 하고 실제로 생각보다 어린

중고등학생분들도 있어서 부럽다 하고 생각도 했었네요.

(입시나 대회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바로 취업준비하는 중고등학생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저처럼 이직이나 스펙업을 목적으로 수강하려는 분들도 계실꺼고

단순 관심히 생겨서나 취미로 유튜브 같은걸 하려고                                              

이신분들도 계실꺼에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시지 않을까요?

어디서 어떻게 뭐부터 얼마나 들어야 하는지.

저는 솔직히 내가 앞으로 직업으로 하기 위해서 배우는 거라면

제대로 배워서 빠르게 본전뽑자 라는 주위라서 크게 신경쓰진 않았어요.

오히려 전 국비수업도 타학원에서 들어보고 빠른 손절을 했던터라

오히려 국비는 피했었습니다.

개인 상황에 맞는 교육기관을 선택하는게 답이라면 답이지 않을까해요~

혹시나 제가 다녔던 학원이 궁금하신 분들은 포트폴리오나 커리큘럼 확인해 보세요 J

 

 

 

인계동제도학원 실내건축기능사 준비부터 포트폴리오는? 2022.11.11 17:13:46

 

" 손이 물감투성이인 마카 투성이인 분들이랑 소통하고 싶어요 :) "

지금이야 슥슥 몸이 기억해서 그린다지만

처음에는 연필도 샤프도 마카도 어영부영 적응하기 어려웠던

꼬꼬마 시절도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소실점 잡고 그리는것도 왜냥 헷갈리는지

점과 선만 기억하고 그 위에 올려주기만 하는데

뭔가 부끄러운 과거의 나..!

 

제도수업 들어가기전에 조금 익숙했던 타블렛으로 투시 잡아보기

 

과제를 제출해야 하니 빨리 그리긴 해야겠고

분명 자격증 일정까지 많이 남아 있어서 설렁설렁해도

느낌이 그리 급하진 않았던 거 같은데

그놈의 코로나가 뭐라고 학교도 설렁설렁

학원도 설렁설렁 지방에 자취하고 있는 대학생분들

저만 그런거 아니죠 ?! :)

실내건축기능사 그거 도면그리는거 뭐 어렵겠어? 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는 않은 느낌. 필기는 대부분 독학으로 어찌 한다 하는데

(사실 이마저도 학원에서 기출문제 주셔서...)

실기는 하루 아침에 되는건 아니더군요.

제도판 지금은 한 몸이지 ㅎㅎ

 

 

기초때 한참 점점점 했을땐 과제도 사진으로 설렁설렁 했다면

실건기 자격증 준비할 겸 진짜 취업준비를 하지 않으면

늦어서 이도저도 안되겠다 싶었을때를 여러분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속마음
사실 늦기도 했었어요.
혹시나 1-2학년 대학생 분들은 미리 꼭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학교랑 병행하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과제라던데 시험이라던가 플젝이라던가 현장실습이라던가 던가 던가
안되는 그런시기에 오니 한장 한장에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은 물론이오
스캔을 꼬박꼬박 더 예쁘게 해서 보관하게 되고
백업 파일까지 준비를 해두게 되더라구요.

 

어느 학원이던 학원 자체가 배우러 가는 곳이다 보니

모두가 열심히 하시겠지만 제가 다녔던 인계동제도학원은

강사님부터가 엄청 열정적이시고 학생들 포폴까지 직접 관리를 해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성격 엄청 좋으셔서 오히려 지금 생각하니 죄송하네요...)

 

 

미술학원을 특별히 다녀본게 아니기 때문에

처음 종이에 그림을 그린다는 거 자체가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왜 인테리어라는 전공을 선택했을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된 계기였고

그냥 건축설계나 기계쪽으로 가면 좀 덜했을까?

하는 그냥 제도스케치에 대해 만연하게 하기 싫은건가 하는 흔한 고민들.

하지만 강사님이 정말 잘 잡아주셨던 것 같긴 해요.

 

 

이전에 인계동제도학원이 아닌 여타 다른 학원을 다녔을때에는

뭔가 집체교육같은 느낌도 들고 그냥 일률적으로 한번에

다같이 진도를 나가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1:1로 지도를 하고 봐주시면서 10명 내외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원의

경험은 처음이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랬었네요.

여러분도 혹 내가 무조건 해야 하는데

잘 잡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이도저도 안될 것 같다 하시면

조심스레 추천을 해봅니다 :)

 

 

그냥 단편적으로 어떻게든 자격증만 딸 수 있게

배우면 되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까 취업준비도 학원에서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인테리어 전공이나 진로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이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나 실네건축기능사를 준비하고 계실텐데

차피 자격증을 따야하는거면 하나하나 작업해보면서 배우실때

이 결과물도 파일에 넣어서 들고 간다 라는 마음으로 하면

나중에 결국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실때 조금 더 쉬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장수는 늘리고 싶고 퀄리티도 떨어뜨리고 싶지 않은!

근데 처음부터 그랬던게 아니라 학습 분위기 자체가 그렇게 구성이 되다보니

모두가 으샤으샤 하고 열심히 하자! 이렇게 되더라구요.

물론 자격증만 급하게 준비하셔야 하는 현재 실무자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

인테리어의 정석이라고 느꼈던 학원이었어요 :)

 

 

저는 물감보다는 마카 파이긴 했는데

잘했다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 헿

(인계동제도학원은 개인캐비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같은 구조이지만 다른 컬러링으로

색에 대해서 배우고 어울리는 색상환 공부를 하는 것 자체도

저에게는 소소한 즐거움(?) 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공부가 이렇게 재밋을 줄 알았으면...

 

 

제일 좋았던건 뻔한 디자인 지루한 포트폴리오가 아닌

내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면접때 자신있게 설명하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데 실력도 좋다고 뽐낼 수 있는

그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들 의지가 좋으시니 서로들 조언도 해주시고

제가 취업준비했을 땐 옆에서 실무자로 오신 40대 학생(?) 분이

이런저런 실무에게 필요한 부분이나 경험담 면접볼때

이런것도 참고하면 좋아요 학생~ 해주셔서

너무 부담없이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1년에 4번있는 자격증을 준비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겠지만

자격증 결국 취업을 목표로 혹은 현장->설계 혹은 회사에서 필요하기에

준비하시지 않나요?!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면 강력하게 인계동제도학원 추천 드릴께요 :)

저도 처음에 청강식으로 수업을 보고 상담 후 결정했으니까

여러분도 다양한 학원 알아보시고 결정 하세요~!

(수능도 메가스터디 학원에서 준비한건 안비밀 입니다 ㅎㅎ)

 

인계동제도학원 커리큘럼 및 포트폴리오 취업처 확인하기

 

 

[여름별미맛집/강원도 여행] 강릉 막국수 맛집 추천! 2018.05.21 01:19:5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막국수 맛집 추천!

 

 

 

 

 

아는 잇님들은 아실거에요~

츄츄는 겨울에도 차가운 음식을 즐겨 먹는다는 것!!

그러니 더워지는 이런 날씨에는 거의

얼음을 끼고 사는 1인....너무 힘들....

 

저번에 소개해 드렸던 막국수집도 엄청난 맛집이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곳도 소소하지만

동네분들 다아는 맛집이기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강릉 산속에 위치한 삼교리 동치미 막국수라는 가게인데요~

뭔가 옛날 가봤던 식당느낌이 물씬~!

하지만 깔끔한 내부에 기분이 좋아지는

첫인상이었어요 ㅎㅎ

 

아침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네요.

하지만 점심시간이 다가오면서 금방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반찬은 일반 막국수집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하게 나오는데~

그 맛이 진짜 깔끔하고 맛있달까?!

조미료가 하나도 안들어간 그런 맛이었어요~

정말 자극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까?

하는 그런의문이 들정도 였답니다.

 

 

 

 

 

 

 

 

여러분 막국수 먹는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물론 처음부터 시원하게 물막국수를 즐기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긴한데

츄츄는 일단 비빔 막국수를 시켜서 그양념이라던지

명태회의 느낌을 한 껏 느낀 후에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부어서 물막국수를 즐긴답니다 ㅎㅎ

 

취향은 가지각색이니

원하는 취향과 맛에 맞게 드셔보면 될 것 같아요 ;-)

 

 

 

 

 

 

 

 

아 김치가 진짜 맛있어서

종류별로 두세번은 리필해서 먹은것 같아요~

사장님은 안계시는 건지 외국인 분들이

가게를 보고 계셨는데 엄청 친절하셨어요 ^^*

 

역시 막국수 맛집이어서 그런건가...ㅎㅎㅎ

 

강아지를 기르는 터라 근처에

제가 정말 자주 놀러가는 애견동반가능 글램핑장이 있어서

이제 놀러올때마다 이집은 무조건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ㅜ맛집!!

 

 

 

 

 

 

 

 

물막국수도 동치미 국물을 따로 주시니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조미료 맛이라던지 없이

깔끔하게 먹고 싶다면 강추하는 삼교리 막국수 집이었어요 ~~~

 

 

 

 

 

 

  

주소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760 / 주문진읍 삼교리 144-2

전화 : 033-661-5396

영업 : 매일 10:00~20:00 연중무휴 / 10~4월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틸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 VR게임제작-유니티엔진 2018.04.04 11:11:07


최고의 감독 스티븐 스틸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향수적인 신나는 영화!



스티븐 스틸버그가 제작했다! 하면 
영화는 대부분이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예고편부터 화려하고 깜빡일 없이 있는 영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 레디 플레이어 '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1위를 하고 있다 해요.






당연히 츄츄쌤도 개봉하자마자 잽싸게 보러 다녀왔어요~
수업이 늦게 끝나는 선생님이 계셔서 급한 마음에 
심야로 호다닥 다녀왔내요 ;-D





 


예고편만 보아도 번쩍번쩍 눈이부시는 영화였는데요.
영화는 가상현실 게임, VR게임 속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영화입니다. 그렇다보니 더욱이 화려한 이펙트들을 자랑 밖에 없겠지요~

저희 원내에도 VR게임 제작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많은지라 더욱이 보고 싶었고 
집중해서 밖에 없는 영화였어요!

영화자체가 집중할 밖에 없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영상미를 갖추기도 했구요 ㅎㅎ




 


VR
AR과는 다르게 특수 안경이나 해당 프로그램과 연결
고글을 쓰고 게임을 플레이 해야하는데요.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고글을 썼다 벗었다 하면서 
혹은 그부분을 소재로 만들어지는 내용들 !

2045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이뤄지는 영화이지만 
안에서는 1970년대부터 2010년도까지 
게임, 만화, 영화 속의 캐릭터와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소소하게 찾아내는 만나게되는 반가움도 있더라구요!


 





영화 내용이. 안에서의 게임 내용이 어드벤처랄까 RPG형식이랄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장르와 소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보기 좋은 영화였던 같아요~



 


전체적인 효과나 이펙트 화려한 CG들은 
근래에 나온 어떤 영화와 견주어봐도 비교대상이 안될 같은 
장점이 있지만 
영화의 흐름이나 등은 전형적인 모험이나 어드벤처의 내용이기에 
아쉬움이 다소 따르는 감상평을 쓰고 싶네요 ㅎㅎ

대전탄방점인줄알구 시간을 잘못 알려드려서...
부랴부랴 비슷한 시간대의 영화관 스샷을 찍어서 보내드렸었네요 ㅋㅋㅋㅋ




 

 


영화에 집중하느라 함께 오징어는 
뜯어보지도 못하고 귀가 했습니다~!
영화표는 후니쌤이 주전부리 일체는 미니쌤이~!
다음에 곤지암은 츄츄쌤이 쏘기로 했다는 후문이에요 ㅎㅎ


영화속의 멋진 게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VR
게임 제작을 생각해 보고 있다면 단연 배워야 것은 
유니티! 라는 게임엔진이에요~
게임개발을 게임회사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배너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포트폴리오 확인  
궁금하신 부분은 전문가 선생님과 무료로 상담 / 안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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